이젠 관성으로 일을 하고 있다. 몸은 죽을 것 같은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전에 했던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돈이 걸려있는 한 외부의 힘은 진행 중인 운동을 멈추지 못한다. 돈은 마찰을 없애는 성분을 지니고 있다.
내일만 참으면 된다.
챈들러의 <심플 아트 오브 머더>를 전자책으로 샀다. 하이라이트 친 부분이 많다. 시간이 날 때 옮겨적을 거다.
할 게 너무 많다. 그러나 나는 할 일의 절반도 하지 않을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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