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일기를 며칠 쉬면 무기력해지고 불안해진다. 나름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생긴 거라고 좋게 생각해야지. 주말 알바는 괜찮게, 잘 해냈다. 5일차부터는 일이 눈에 들어와서 중간중간 여유있게 체크도 했다. 진상 와도 괜찮게 대처하고. 개강 전까지 큰 스트레스 없이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오늘은 화실 면접 보러 가는 날이다. 테스트도 봐야 하는데 아무 준비도 안 하고 있다. 이젤도 없고 화판도 없고 수채화 물감도 없는 걸. 소묘 안 한지 2년이 됐고, 수채화 안 한지는 6년이 됐지만 가끔씩 드로잉은 했으니까 뭐 어떻게든 되겠지. 안 되면 다른 일 찾으면 되는 거고. 드로잉북 펴고 손이나 풀고 가야겠다.
그래도 요즘엔 잘 잔다. 한 번 잠들면 7시간 동안 안 깨고 잘 수 있다. 오늘도 잘 자서 개운하다. 내일도 잘 자야지.
'하루 낱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0701 강아지 (0) | 2015.07.01 |
|---|---|
| 150630 (0) | 2015.07.01 |
| 150625 (0) | 2015.06.25 |
| 150624 (0) | 2015.06.24 |
| 150624 식욕 좋은 날 (0) | 201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