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하게 컴퓨터만 할 때가 있다. 멍하게 본 걸 또 볼 때도 있다. 양치를 해야지, 양치를 해야지, 칫솔에 치약을 새끼 손가락 한 마디만큼 짜서 시원하게 양치를 해야지, 생각하다 보면 진짜로 치약 맛이 날 때가 있다. 그러고 나서 진짜로 양치를 했다는 착각에 빠질 때도 있다.
멍하게 컴퓨터만 할 때가 있다. 멍하게 본 걸 또 볼 때도 있다. 양치를 해야지, 양치를 해야지, 칫솔에 치약을 새끼 손가락 한 마디만큼 짜서 시원하게 양치를 해야지, 생각하다 보면 진짜로 치약 맛이 날 때가 있다. 그러고 나서 진짜로 양치를 했다는 착각에 빠질 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