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18

2015. 4. 18. 20:17 from 하루 낱말

 좀 좋아지나 싶었는데, 지금 내 꼴은 꼭 다 죽어가는 멸치 같다. 아니, 죽어서 건조되고 있는 멸치 같다. 어질어질해서 일어나지를 못한다. 이왕 건조될 거면 오징어처럼 세로로 건조되면 좋겠다. 억지로 책상에 앉아도 좌우로 휘청거리다가 1시간 안에 다시 눕게 된다. 가로로 누워서 말린 멸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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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IKO :